보건복지부(logo).jpg
 

한국자원봉사협의회.jpg


2.png

4.png

애원 페이스북 위젯용 사진(logo).png
애원 한국어 블로그 위젯용 사진(logo).png

 {8C852412-9111-4AE9-9AC9-92D721A1E658}.png.jpg
 
 
 Home      Contact Us      Admin

> 공지사항 > 새소식

[해외봉사 - 수술지원] 아이손을 가진 20대, 응딘 이야기

수술전,직후,퇴원사진.png

 

응딘의 수술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https://youtu.be/9DjlohFa3NE

 


오늘 소개해 드릴 응딘수나는

아프리카 대륙 코트디부아르에서 왔어요.

 

한국에 공부하러 온 유학생인 응딘은

나이는 20대이지만,

더 이상 자라지 못한 왼손이

작고 귀여운 친구랍니다.

한국어 공부도 아주 열심히 하고 있다고 해요.

 

응딘은 태아 시절, 간호사의 투약 실수로

팔에 장애를 갖고 태어났습니다.

 

아프리카에서는 장애를 ‘조상의 저주’ 등 으로

보고 있어 매우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어요.

 

응딘 역시 이 장애로 인해 어린시절,

친구들로부터 심하게 놀림을 받았고,

그 시절의 이야기는 떠올리고 싶지 않을 정도로

끔찍했다고 해요.

 

그녀는 HJM국제병원의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어

2021년 4월 27일, 무료로 수술을 받게 되었어요.

팔기능의 완전한 회복은 어렵지만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나 근육 없음)

미관상 회복을 위해 수술을 받게 되었어요.

 

아프리카에서는 장애가

겉으로 보이지 않는 것만으로도

‘장애인’이라는 편견에서 벗어날 수 있어,

응딘은 계속해서 ‘꿈을 이뤘다’고 말해요.

올해 3월, 아버지께서 돌아가셨지만,

코로나로 갈 수가 없어 임종을 지키지 못해

너무 마음이 힘들었다는 응딘은

이번 수술이 돌아가신 아버지가

도와주셨다는 생각이 든다고 해요.

응딘은 학업을 마치고 아프리카에 돌아가게 되면

어려운 사람을 돕는 일을 하고 싶다고 해요.

 

한국에서 받은 사랑을 꼭 갚고 싶다고 말하는 응딘,

그녀의 앞길을 자원봉사애원도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