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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정연탄봉사] 11월 16일 정릉3동 연탄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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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6일 토요일 오후 2시. 112일이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정릉3동 연탄봉사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지난번 11가구 3,000장 배달에 이어 연탄 7가구 1,500장을 배달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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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내내 저희는 하늘만 바라보았습니다. 봉사 당일 비 예보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물에 젖은 연탄은 사용할 수가 없어, 다른 봉사활동과 달리 연탄 봉사는 날씨가 진행 여부를 결정합니다.

모두의 바람 덕분인지 날씨예보는 점점 바뀌어, 금요일 저녁 세차게 내린 비가 우습게도 맑은 토요일 하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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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봉사는 개별봉사자와 함께했다면 이번 봉사는 봉사단의 연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작년부터 함께 해온 지지봉사단을 비롯, 대학연합봉사동아리 베네트립, 서울 과기대 신소재공학 축구동아리, 국민대 봉사학회(사회과학학과X롤키스)가 함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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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치마, 팔토시, 비닐장갑, 목장갑까지 만반의 복장을 갖춘 봉사자들은 일제히 걸어서 첫 번째 봉사지로 향했습니다.

한 장, 한 장 나르다보니 어느새 200장입니다.

“200장입니다!”

입에서 입으로 숫자와 함께 연탄광까지 전해지는 마지막 연탄.

두 번째 집으로 출발합니다. 잠시 숨을 고르고 대열을 정비합니다. 그렇게 세 번째 집, 이제야 조금 몸이 익숙해집니다.

네 번째 집까지 마치고 찾아온 꿀 맛 같은 휴식시간. 아무 데나 털썩 주저앉아 간식으로 나온 초코바를 먹으며 휴식을 취합니다. 한쪽으로 전달하느라 뻐근해진 허리도 움직여보고, 스트레칭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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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한 명이 간신히 지나가는 좁은 골목길 사이로 힘들게 전달하는 연탄이었지만,

수혜자의 집 한켠에 가득 쌓이는 연탄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 봉사자들입니다.


활동 종료 후 봉사자들은 참여소감으로

“(중략) 차도 드나들 수 없는 좁고 가파른, 생각보다 열악한 환경에서 사시는 분들이 있음을 보고 이 봉사의 필요성에 대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연탄 배달 처음 해봤는데 힘드네요. 그치만 그만큼 따뜻한 겨울 나실 거 생각하니 뿌듯합니다.”라며 보람을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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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2019 효정나눔 사랑의 연탄봉사활동이 종료되었습니다.

함께해주신 250여명의 봉사자 여러분과 연탄을 후원해주신 신한은행, 맛있는 간식으로 함께해주신 제이브라운과 효정세계평화재단 및 애원의 후원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총 1만장의 연탄이 31가구에 전달되었습니다. 언제나 겪어도 힘든 추위이지만, 우리 이웃들이 효정 연탄과 함께 건강한 겨울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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