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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정연탄봉사] 2019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 / 11월 2일 서울 성북 정릉3동 연탄봉사


사랑의 정원, 애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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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바람이 불어오는 겨울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사랑의 연탄 나눔’.

올해 연탄 봉사활동은 112일 서울 성북 정릉3, 116일 인천 계양구, 11월 8일 천안 동남구 목천읍, 1116일 서울 성북 정릉3동의 일정으로 진행됩니다.

 

11월 한 달간 진행될 연탄 대장정,

오늘은 첫번째로 진행된 정릉35통 지역 연탄 봉사 활동이야기입니다.

이곳은 북한산 암반 위에 위치한 탓에 가스관이 들어오지 못해 연탄을 사용해야만 하는 곳입니다.

또 지대가 높고 좁은 골목으로 인해 연탄업체에서도 배달을 꺼리거나,

장당 많은 배달비를 지불해야 하는 지역입니다.

주민의 대부분은 연령이 높으신 어르신으로, 저소득 또는 틈새계층이 많습니다.

경사가 심하고 골목들이 미로처럼 이어져있습니다.

대부분 집이 가파르고 좁은 계단 위에 자리 잡고 있어 체력소모가 심한 동네입니다.

또 공공시설물이 없어 화장실 사용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통장님의 배려로 본인 집의 화장실을 사용하게 해주셨지만

100명이 넘는 봉사자가 사용하기엔 쉽지 않았습니다.

 

112일 오후 1.

국민대 학군단 주차장에서 모인 103명의 봉사자들은 간단한 오티 후, 씩씩하게 봉사지로 출발했습니다.

원모평애장학원의 장학생으로 구성된 선학봉사단 봉사자들은 선발팀답게 일사불란하게 줄을 세우고,

전열을 정비했습니다. 첫 번째 연탄이 103명의 손을 거쳐 연탄광에 도착하였습니다.

마지막 300장이 출발하자 선발대는 다음 집으로 출발합니다.

다시 줄을 서고 앞 집을 마무리 지은 팀이 합류하자 또다시 연탄이 출발합니다.

이렇게 5가구. 어느새 2시간이 훌쩍 지났습니다.

제이브라운이 후원해 준 맛있는 빵과 우유를 먹으며 땀에 젖은 장갑을 말려봅니다.

연탄재로 엉망이 된 친구의 얼굴을 바라보니 웃음이 나옵니다.

땀이 식으니 추워서 안 되겠어, 얼른 시작합니다!” 다시 6번째 집으로 출발합니다.

잠시 쉬고 나니 다시 기운이 나는 봉사자들. 206개의 손에서 전해지는 온기가 묻은 연탄들이

우리의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을 만들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한 장 한 장 소중하게 옮겨봅니다.

 

그리고 6. 밝을 때 시작한 연탄봉사활동은 날이 어둑어둑해져서야 마무리되었습니다.

고생한 서로를 격려하며 마지막 연탄 장비까지 정리를 마친 봉사자들.

손이 떨리는 증상은 정상이라는 스텝의 말에 다 함께 웃음을 터트리며,

제이브라운에서 정성스레 준비해 준 마카롱 꼬끄(필링X)를 선물로 받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103명의 5시간이 모여, 11가구의 어르신들은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게 되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힘들었던 이번 봉사에 함께해주신 지지봉사단, 꿈씨봉사단, 선학봉사단 그리고 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후원해주신 신한은행, 효정세계평화재단, 제이브라운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다가오는 11월 8일에는 천안 동남구 목천읍에서의 연탄봉사활동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