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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씨음악회] 0919 꿈씨앙상블 병원로비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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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정원, 애원입니다.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신선한 가을바람이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오늘 919일은 꿈씨앙상블이름으로 건국대학교 병원로비음악회를 진행하는 날이자, 지난 3월 오디션부터 레슨, 음악회까지 6개월간 달려온 2019년도 꿈씨음악회 일정이 마무리되는 날입니다.

 

자원봉사애원에서는 매년 병원 로비음악회를 통해 꿈씨음악회를 통해 연주자들이 받은 사랑을 사회에 돌려드릴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올해 26회 연주자들도 환우와 가족들에게 위로를 드리고자 건국대학교 병원을 찾았습니다.

 

오늘 함께한 친구들은 클라리넷의 김경주, 비올라의 권서희, 하프의 안용주, 색소폰의 양승규, 4명이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6개월간 내내 함께해주었던 이혜영 반주자님이 오늘도 함께해주셨습니다.

 

아침에 한차례 호흡을 맞춘 친구들은 단장 후 건국대학교 병원 지하 1층에 마련된 중앙로비에서 모였습니다. 자신의 기량을 선보이는 꿈씨음악회와 달리 로비음악회는 대중적인 곡으로 마음을 나누고자 했습니다.

 

오후 12. 클라리넷, 비올라, 하프와 색소폰까지, 아름다운 선율이 울려 퍼지자 사람들이 하나둘 몰려들었습니다. 공연장 바로 옆에 위치한 에스컬레이터에 탑승한 사람들은 오고가는 내내 연주자들을 지켜보았습니다.

꿈씨앙상블의 선율은 공연 내내 자리를 떠나지 않았던 50여명의 관객을 비롯하여 지나가는 이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였고, 바쁜 일상 가운데 마음의 휴식이 되어 주었습니다.

 

더불어 연주자들이 음악으로 전해준 위로는 전문음악인의 길에 장애는 더이상 장애물이 아니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자리기도 했습니다.

 

6개월의 마지막까지 함께해준 연주자와 부모님, 그 곁에서 함께 달려준 신봉주 음악감독님을 비롯한 재능봉사자들,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해주신 애원의 후원자와 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0, 27회 꿈씨음악회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