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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지원사업] 2019년 9월, 상투메프린시페 의료봉사활동

안녕하세요, 사랑의 정원 애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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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 캄보디아 바탐방 살라발랏 초등학교에서 진행되었던 ‘2019 캄보디아 의료봉사&교육봉사 및 도서관 건립’, 기억나시나요?


자원봉사애원은 당시 HJ매그놀리아글로벌의료재단(이하 HJ의료재단)과 의료봉사를 함께 진행하면서 한국의 의료기술이 정말 세계적인 수준임을 깨달음과 동시에 아직도 세계의 많은 나라의 의료시스템이 민간에까지 보편화 되어있지 못해, 많은 사람이 고통받는다는 사실을 몸소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OECD 산하 DAC(개발원조위원회) 회원국인 대한민국. 이제는 세계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의기투합한 애원과 HJ의료재단은 이번엔 검은 희망의 대륙, 아프리카로 눈을 돌렸습니다. 그리하여 UPF가 주최하고, 자원봉사애원, HJ매그놀리아글로벌의료재단, 효정세계평화재단, 세계평화여성연합이 주관, ()일화가 후원하며 상투메프린시페 정부가 협력하는 '2019 아프리카 상투메프린시페 의료봉사활동'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정식 명칭 상투메프린시페민주공화국(Democratic Republic of Sao Tome and Principe)’는 아프리카 중서부 기니만에 있는 섬나라로, 우리나라 제주도의 절반 크기 정도에 인구는 20만명 정도라고 합니다. 1988년 한국과 수교한 상투메는 올해로 수교 만30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오랫동안 포르투갈의 식민지로, 1975년에야 독립하게 된 나라입니다. 독립 당시 거주하던 포르투갈인이 전문적인 지식과 자본을 가지고 철수하면서 문맹률 90%를 기록하였고, 기술자의 부재로 수출의 90%를 차지하던 코코아 농장들도 폐쇄되었습니다. 아직도 세계에서 부채가 가장 많은 나라 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비행기를 2번 갈아타고, 이틀을 꼬박 날아가 만난 상투메의 의료분야는 생각보다 열악했습니다. 병원비는 무료이지만, 시설이 열악하고 약품이 많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병원 시설은 세계 2차대전 수준으로, 외과수술은 외국에서 진행해야 한다고 합니다. 치과 시설이 특히 많이 취약한 상황이었습니다. 1993년 일본으로부터 임상병리관련 구급차 등의 지원을 많이 받았지만, 20년이 넘는 세월로 많이 낡은 상태였습니다.


이번 한국에서 간 의료봉사자들은 치과, 이비인후과, 내과, 한방과 분야의 전문의료진들이었습니다. 건강부 장관과 직접 만나 일정을 논의한 결과, 의료봉사는 94, 5일 이틀간 상투메국립병원에서 치과, 응급실, 물리치료실로 나누어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하기로 결정되었습니다.


이번 상투메 의료봉사활동은 일화로부터 약 9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지원받았습니다. 이 약들은 상투메 국립병원에 기증될 예정입니다. 저희의 요청에 선뜻 많은 의약품을 지원해주신 일화에 감사드립니다.


이곳 병원은 전공별로 건물이 다릅니다. 그리고 사전에 예약을 한 후 다음날 진료를 받는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합니다. 현지 사정으로 봉사활동 승인이 늦게 나 애를 먹기도 했습니다.


한국에서 간 애원과 HJ매그놀리아글로벌의료재단의 봉사단의 활동은 현지 언론 방송뉴스에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봉사단은 이틀간의 의료봉사 진행과 더불어 유치원에 찾아가 위생교육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더 자세한 소식은 현지 소식이 들어오는대로 전달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