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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씨음악회] 0811 마지막 개인레슨 및 개별 인터뷰영상촬영



사랑의 정원 애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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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11일은 꿈씨음악회를 앞두고 영상촬영과 꿈씨레슨이 동시에 진행되었습니다.

 

촬영으로 평소보다 일찍 도착한 친구들은 촬영이라는 말에 많이 긴장하고 있었습니다.

원고를 써서 외우는 친구들도 있었고, 컨닝(?)해도 되냐고 묻는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부담없이, 평소 말하듯이 진행자를 보고 말해달라는 부탁에

처음에는 얼어있던 친구들도 이내 편안하게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특히 보호자로 함께한 어머님들은 모두 달변가셨습니다.

덕분에 멋진 영상이 나오리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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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촬영은 레슨이 진행된 강남구 도곡동에 위치한 La cuisine(라퀴진, 대표 양재권)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현재 꿈씨레슨을 진행하는 연습실 근처에 위치한 라퀴진은 분위기가 멋진

레스토랑으로 스테이크, 파스타 등 식사가 가능하고, 커피, 차 등 음료를 판매하는 곳입니다.

사장님께서는 꿈씨음악회의 취지에 공감해주시며 브레이크 시간 동안 촬영을 허락해주셨습니다.

촬영공간 확보를 위해 테이블, 소품 등을 옮겨야 했는데, 기꺼이 응해주셨으며,

생각보다 길어진 촬영에 브레이크 타임을 넘겼음에도 양해해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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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씨음악회 올해 영상 촬영은 장영삼감독님이 맡아주셨습니다.

최근 방영되었던 MBC 창사특집다큐 을 비롯하여 30년 넘는 세월 동안

나열하기 어려울 정도로 수많은 국내외 유명 다큐멘터리 감독으로 활약하시며

지구촌 곳곳을 누비신 감독님은, 무더운 날씨에도 꿈씨연주자를 위해 기꺼이 시간을 내주셨습니다.

오늘 촬영은 실내라서 다행이네요.” 라며 채 땀이 식기도 전에 멋진 배경을 위해 테이블도 직접

옮기시고, 소품도 만지시며 최선의 환경을 만들어주셨습니다.

촬영 과정 중 발생한 모든 부분에서 친구들을 먼저 배려해주셨고,

오늘의 만남이 참 즐거웠고 많이 배웠다는 말씀을 남겨주기도 하셨습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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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는 자기소개, 음악 길을 걷게 된 계기, 일상에 대한 질문부터

장애를 보는 시각에 대한 질문까지 심도깊게 진행되었습니다.

촬영된 영상은 음악회 당일 인트로로 상영될 영상에 일부 사용되고, 개개인별로 클립을 만들어

애원의 홈페이지, 블로그, 페이스북 등의 sns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또 당일 배포될 꿈씨음악회 팜플렛에 연주자별 영상에 바로 접속이 가능한 QR코드를

삽입할 예정입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촬영을 마친 친구들은 근처에 위치한 연습실로 이동해

여느 때처럼 신봉주 음악감독님이 중심이 된 꿈씨레슨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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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주자 용주는 방학을 맞아 2주간 가족과 여행을 다녀왔는데, 악기 특성상 휴대가 어려워, 잠시 연습을 쉬었다고 합니다. 
레슨을 위해 다시 하프를 잡았는데, 8개의 손가락이 모두 다쳐 반창고를 칭칭 동여맨 상태였습니다. 오늘 많이 좋아진 상태라곤 하지만 아직도 손가락마다 고름이 차있었습니다.
다음 주 정도면 딱지가 자리를 잡아 연주회는 문제없다고 합니다.
빠른 회복을 위해 연습을 쉴까 고민하기도 했지만, 용주는 아픔으로 입술을 꼭 깨문 상태로도
열심히 연습에 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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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다음 주로 다가온 제26회 꿈씨음악회.

822일 오후 730,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진행되는 이번 음악회는

전화(02-3278-5140) 네이버폼 (http://naver.me/Fq99JsRm <- 링크로 접속하기)을 통해

관람신청을 받고있습니다.

벌써 많은 분들께서 신청해주시고 있어, 연주자와 저희는 더욱 힘이 납니다.

 

이제 꿈씨음악회의 마지막 단계인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연습이 남아있습니다.

작년까지 3차례 진행하던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올해는 816, 17, 그리고 20, 21일까지

4차례 진행합니다.

꿈씨연주자들은 이 과정에 더욱 성장할 것입니다. 여러분 계속해서 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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