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logo).jpg
 

한국자원봉사협의회.jpg


2.png

4.png

애원 페이스북 위젯용 사진(logo).png
애원 한국어 블로그 위젯용 사진(logo).png

 {8C852412-9111-4AE9-9AC9-92D721A1E658}.png.jpg
 
 
 Home      Contact Us      Admin

> 공지사항 > 새소식

“미래를 위해 더 열심히 공부할 거예요.”

슬라이드2.PNG
 
슬라이드3.PNG
 
슬라이드4.PNG
 
슬라이드5.PNG
 


사랑의 정원, 애원입니다.

아직 동장군이 기승을 부리던 올 2, 자원봉사애원은 네팔 어린이 교육자재를 위한 기금 400만원을 네팔 세계평화여성연합(이하 네팔여성연합) 통해 지원하였습니다.

일화, 세계일보, 그리고 효정세계평화재단이 후원사로 참여한 이번 교과서 지원을 준비하던 331일 밤, 네팔에 토네이도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였습니다.

사상 최악의 피해가 발생한 2015년 대지진으로 인한 복구도 채 되지 않은 네팔에 닥친 이번 토네이도는 카트만두 남쪽 바라(Bara) 지역을 강타했다고 합니다. 이번 토네이도로 바라지역은 30명이 넘는 사상자와 678명의 부상, 6,000명이 넘는 이재민 등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에 네팔 여성연합에서는 예정 지원처 대신 피해를 입은 바라지역 학교를 지원하고 싶다는 뜻을 밝혀왔습니다.

 

그리고 지난 519, 피해지역인 바라지역의 슈리 네팔 Rastriya 중등학교(Shree Nepal Rastriya Lower Secondary School) 및 초등학교(Shree Nepal Rastriya Primary School)에 교육자료를 기증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교육자료는 책, 사전, 노트, 편지지상자, 펜 및 연필, 지우개 등이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 학교 역시 건물의 지붕 하나가 파괴되었지만, 교실 부족으로 지붕이 없는 건물에서 수업을 진행할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바라는 매우 덥고 습한 곳인데, 아이들은 그 열기를 견디며 수업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또 집은 토네이도로 인해 완전히 파괴되었고, 아이들과 가족들은 유해한 모기와 위험한 뱀이 나오는 임시 대피소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합니다.

전달을 위해 바라지역을 방문했던 관계자에 따르면 직접 본 현장은 바라보기가 고통스러울 정도였다. 오늘날 일어나고 있는 일이라고 믿을 수 없을 정도였다.”며 현장의 상황을 전해왔습니다.

이곳 재학생의 가족들은 취약계층이며 저소득층에 속한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여성들은 문맹이며 생계는 농사와 낚시라고 합니다. 사람들은 물 부족으로 인해 제대로 씻지 못해, 각종 질병에 시달라고 있다고 합니다. 아이들 대부분이 씻을 물도 없는 상황에 옷을 빨 수 없어 지저분한 교복에, 슬리퍼도 하나 없이 학교에 다니고 있다고 합니다.

전달식은 네팔여성연합 관계자와 네팔공화국의 미디어 이사를 초청해 진행되었습니다. 초청인사는 자연재해로 상처받은 아이들에게 정서적 위로와 적절한 교육환경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교장선생님을 통해 아이들에게 물품을 전달하였습니다.

아이들은 준비된 교육 자료를 받고 아이들은 진심으로 기뻐했다고 합니다. 저희의 선물이 아이들에게는 더 열심히 공부하기 위한 촉진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