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애원입니다.
지난 세계일보 30주년 기념식과 세계평화여성연합 세계회장 이 취임식 당시 쌀화환으로 기증받은 1,230kg의 쌀. 5월 20일 진행된 1차 나눔을 통해 세계일보 지부의 주활동처이자 무연고 중증장애인 시설인 하남 ‘소망의 집’, 인천에 위치한 ‘인천지부’에 930kg의 쌀을 전달하였습니다.
그리고 5월 29일, 2차 나눔이 진행되었습니다. 대상자는 경기 가평군 설악면에 위치한 희망드림 수혜자 15가구. 각각 20kg씩 총 300kg의 쌀이 기증되었습니다. 뜻밖의 쌀 선물에 수혜자들은 “평소 반찬 지원도 크게 도움이 되는데 쌀까지 지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