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랑의 정원 애원입니다.

어린이 여러분이 기다려오던 꿈과 사랑의 크리스마스 축제가 드디어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초대된 인원은 지역아동센터 및 종합사회복지관 등 총 34개 단체 및 개인으로, 문화소외계층 어린이 및 장애인과 친구들의 꿈을 응원하는 Dream Maker 애원의 후원인과 자원봉사자까지 약 1,000명이 넘는 관객들이 함께합니다.

올해 꿈사크를 준비해주신 후원사 및 후원인, 자원봉사자는 주고도 또 주고 싶은 ‘부모의 사랑’을 매개체로 뭉친 분들입니다.

특히 ㈜일화는 시그니처 제품인 맥콜과 더불어 6년 연속 꿈씨 발전 기금을 기부, 아동청소년의 꿈을 응원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제이브라운은 작년에 이어 맛있는 케이크와 쿠키로 관람객의 돌아가는 걸음을 더욱 즐겁게 해줄 것입니다.

제 22회 꿈과 사랑의 크리스마스 축제,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